| [집코노미]공급 급감하는 전남, 회복 기대감…무안은 3년만에 상승 전환 | 2021.04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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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안, 작년 누적 상승률 0.29% ‘오룡지구 지엔하임’ 37·38 블록평균 경쟁률 5 대 1…선방 평가 지난해 누적 3.17% 하락한 광양 최근 12주 새 집값 0.33% 상승
전라남도는 인구 감소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4년째 집값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. 올해와 내년 입주 물량 급감으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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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 시장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. 지난해 무안에서는 ‘오룡지구 지엔하임’ 2개 단지가 청약에서 선방했다. 37블록은 273가구 모집에 1397명이 신청했고, 38블록은 평균 4.97 대 1(일반 308가구)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 김윤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“오룡지구는 2020년 이후 지어진 택지지구”라며 “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남악지구나 국가 인공지능(AI) 컴퓨팅 센터가 예정된 해남 솔라시도도 관심이 높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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